딥플로우 4집1 딥플로우 정규 4집 [ Founder ] 를 듣고 ( feat. 큰 기대 안했는데... ) 안녕하세요. 멍뭉이입니다. 오늘의 주인공은 2015년 양화를 낸 이후 5년만의 정규 4집 [ FOUNDER ] 로 찾아온 VMC의 수장, 딥플로우입니다. 5년전에 양화를 처음 듣고 정말 벙~ 쪄있었던 기억이 나네요.. 몇몇 네티즌들은 '랩 잘하는척 하는데 못하는애', '빡빡이', '쌘척하는 애' 라고 딥플로우를 부르기도 하는데 내는 앨범마다 수작을 넘어 명반소리까지 들으니 원 참...ㅋㅋㅋ 대단한거같습니다. 요즘에 옛날 발라드들을 듣느라 힙합이란 장르를 안듣고 산지 좀 오래됐었는데 이 앨범을 듣고 갑자기 힙합이 마구마구 듣고싶어지네요~~ 오랜만에 꺼내보았네요! 예전에 산 앨범들입니다. 페이스북 댓글이벤트로 받은 Kendrick Lamar의 [ DAMN ]부터 시작해서 코드쿤스트의 크럼프, 피타입, 일리닛.. 2020. 4. 24. 이전 1 다음